오늘은 프라판이라는걸 사용해 봤습니다.
물론 그냥 잘라서 붙인게 전부 입니다. ^^;;
0.5mm와 1.2mm가 있는데 0.5mm도 작업하기 힘든데 1.2mm는 어따 쓸지 아직 잘 모르겠네요.
어렸을때부터 즐기던 가조에서
뭔가 해보고 싶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있는 중 입니다.
그덕에 이번에 진행중인 데스트니만 고생을 하고 있네요.
앞으로도 이것 저것 해볼생각입니다만 그 덕에 점점 이상해져가는 데스트니 입니다. ㅋㅋ
자 그럼 오늘 작업한 사진 나갑니다.
0.4mm로 페널라인 파줬던건 계속 신경쓰이긴 하네요 ^^




근데 나중에 도색도 할 생각인데...
이렇게 이것 저것 하다보면 도색 어떻게 할지 걱정이 점점 되긴 하네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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