데스트니 진행 상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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데스트니 진행 상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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by 끄러모아 2007. 11. 23. 02:04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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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랫만에 작업을 했습니다~
이번에는 그냥 조립이 아닌 사내컴티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인 만큼
나름 디테일업 작업을 좀 해볼 생각입니다. ^^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하지만 별다른 기술이 없는 제가 할 수 있는건 깍는 것 뿐인가요?... ㅋㅋ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우선 흉부 부위를 페널라이너로 파봤습니다.
0.2mm 가 없어서 0.4mm로 구입했던 모델업제 페널라이너로 파줬는데
역시 일반 페널라인 작업을 하기엔 두꺼운 것인가.. 내가 실력이 없어서 그런것인가...
어쨋든 밋밋한 것 보다는 좋다고 스스로를 위로중입니다~.. ㅋ

사용자 삽입 이미지

그리고 벌써 아셨을지 모르겠지만
투구(?)의 턱을 덥는 부위를 잘라냈습니다.
늘씬해 보여서 좋다~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자르고나서 후회중... 입니다~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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